(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전국 무예인들이 다가오는 주말 강원 평창에 모여 기량을 펼친다.
평창군은 오는 11일부터 12일 양일간 평창군 국민체육센터에서 ‘2021 평창무술선수권대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사단법인 문화교육재단이 주최하고 평창무술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무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다. 또 문화교류를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대회 출전종목은 태권도, 합기도, 택견, 검도, 특공무술, 격파 등이다.
또 대회는 초등, 중등, 고등, 대학, 일반부 등 300여 명이 참가해 개인전 경기와 단체전 경연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기 위해 대회장 출입을 제한해 전 경기 무관중으로 이뤄진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이번 대회 역시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우수하게 개최했던 여타 다른 전국단위 대회들과 마찬가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전통무예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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