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 뉴딜펀드 1000억원 추가 조성…11~12월 출시
뉴스1
2021.09.10 11:45
수정 : 2021.09.10 11:4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1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 뉴딜펀드가 추가로 조성된다. 한국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2021년 국민참여 뉴딜펀드의 2차 출자사업을 10일 공고했다.
이번 2차 출자사업은 올해 상반기 1차 출자사업 당시 출시 1주일 만에 완판을 기록한 국민참여 뉴딜펀드 100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200억원의 재정이 펀드에 후순위 재원으로 출자됨에 따라 총 조성금액의 20%까지 위험을 우선 분담하게 된다.
또한 4년간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며 상장을 통한 거래는 할 수 있지만 거래시장이 활성화돼 있지는 않다.
한국성장금융에 따르면 4월부터 투자가 시작된 2000억원 규모의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8월 말까지 약 54%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연말까지 약 80%의 투자가 예상된다.
한국성장금융 관계자는 “이번 뉴딜펀드 추가 조성을 통해 뉴딜 분야의 상장기업과 상장 예비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2차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오는 11월 말 또는 12월 초 출시돼 최대 2주간 국민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국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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