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석명절 전 ‘도로포장’ 마무리…주민불편 해소
뉴스1
2021.09.10 18:04
수정 : 2021.09.10 18:04기사원문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시내 도로 뿐만 아니라 외곽도로까지 잦은 공사와 긴 공사 기간으로 불편을 겪어 왔던 충남 예산군 지역의 도로 포장이 추석 전까지 대부분 완료될 예정이다.
군은 이들 사업이 완료될 경우 각 가정에서 사용하던 정화조 대신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직접 연결돼 군민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고, 지중화사업을 통해 예산군의 가로환경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군에서는 경제과 5개소, 건설교통과 1개소, 도시재생과 1개소, 수도과 75개소 등 총 82개소에서 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9일 기준 포장 완료된 도로가 16개소, 임시포장 61개소, 공사중인 곳이 5개소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사업 추진을 위한 공사현장으로 불편을 겪으셨을 군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방문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도로 포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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