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10월 김포 무착륙 비행 2회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1.09.24 09:19
수정 : 2021.09.24 09: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어서울이 10월에도 김포에서 출발하는 무착륙 관광비행을 2회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항공권 가격은 총액 운임 기준 13만6000원부터다.
작년 12월부터 무착륙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한 에어서울은 지금까지 월평균 2회 이상 운항을 지속하며 평균 95% 이상의 높은 탑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에어서울 무착륙 비행은 면세점과의 제휴 할인 프로모션은 물론, 매 편마다 항공권과 일본 현지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승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며 "주류 등의 기내 면세품 할인율도 가장 높아, 면세 쇼핑을 위해 2~3번 이상씩 재탑승하는 승객이 많다"고 말했다.
에어서울은 10월 무착륙 비행에서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펼친다.
코로나19 종식 후 운항이 재개되면 사용할 수 있는 일본 가가와현 고토히라 온천 고토산가쿠 1박 숙박권과 돗토리현 현지 무료 숙박권, 다카마쓰의 특산물 ‘사누키 우동’, 돗토리현 샌드 쿠키와 코난 커피 등이 준비돼 있다.
eco@fnnews.com 안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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