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 들어가? 디자인은?" 갤노트 없는 올해, 시선은 '갤럭시S22'로
파이낸셜뉴스
2021.09.28 06:30
수정 : 2021.09.28 06:29기사원문
IT팁스터 필두로 예상 렌더링 떠돌아
'S22'에 S펜 내재 가능성 제기
이르면 12월 출시 예측도 나와
[파이낸셜뉴스] 올해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시리즈가 출시되지 않으면서 다음 '갤럭시S 시리즈'인 갤럭시S22에 대한 이목이 집중된다. 해외에선 몇몇 IT 팁스터(정보유출자)를 필두로 IT 매체에서도 갤럭시S22의 후면 디자인과 노트펜 '빌트인'(built-in·내부장착) 유무 등 각종 추측과 해석이 나오면서 누리꾼들 사이에선 이에 대한 기대감과 실망감이 교차하는 모양새다.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에서 "갤럭시S22 울트라는 새로운 스타일러스(S펜)를 위한 슬롯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갤럭시S21'을 출시하면서 갤럭시노트의 시그니처인 S펜을 별도로 지원했다. 하지만 기존 '갤노트' 사용자들 중에선 S펜이 본체에 내장돼 있지 않은 점 등을 불편한 점으로 지적하는 이들도 있었다. 따라서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에 S펜이 '빌트인' 구조로 출시된다면 이 같은 갤노트 사용자들의 불편함은 해소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다만, GMS아레나 등 일부 IT 전문 매체는 해당 렌더링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만약 정확하더라도 최종적인 제품의 디자인과 구조는 렌더링과 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갤럭시S22 시리즈가 예상보다 빠른 연내 출시 가능성에도 갤럭시 유저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세간에선 갤럭시S22 시리즈가 전작과 같게 △갤럭시S22 △갤럭시S22 플러스(+) △갤럭시S22 울트라 총 3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쟁사인 애플과 샤오미를 견제하기 위해 출시 시기를 앞당겨 내년 초가 아닌 올 하반기 내 출시될 수 있다는 추측도 제기된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