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임실·순창·남원 등 4곳만 버스 파업…오후 추가 협의(종합)
뉴시스
2021.10.01 10:20
수정 : 2021.10.01 10:20기사원문
이날 전북도 등에 따르면 현재 임실과 부안, 남원, 순창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도내 시·군에서 버스가 정상적으로 운행하고 있다.
사용자 측과 전북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전날 오후 7시 30분부터 이날 오전 4시까지 밤새 협상을 벌였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하지만 이후 추가 협상을 벌여 일부 시·군에서 우선 파업을 종료하고 노동자들이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
앞서 노조는 임금 5%와 상여금 25% 인상을 요구했다. 반면 사측은 전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내용에 따라 올해 말까지 '임금 동결'과 '상여금 10% 인상'을 합의 조건으로 제시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임금 인상률 등에 대해 다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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