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카드번호 유지 재발급’ 서비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2021.10.08 10:27
수정 : 2021.10.08 10:2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그간 신용카드 고객은 카드 재발급 시 카드번호가 변경돼 간편결제 서비스에 카드를 재등록해야 했다.
아울러 현대카드 고객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카드 디자인도 고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현대카드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법인카드, 체크카드, 기프트카드 등을 제외한 개인 신용카드 회원이 대상이다. 카드 스크래치 등 단순 손실로 인한 재발급도 가능하다.
단, 분실이나 도난으로 인한 재발급이면 카드번호를 변경해야한다.
재발급 횟수는 연간 1회로 한정되며 기존 카드와 동일한 카드 상품으로만 재발급 가능하다.
국내외겸용 카드의 경우 동일한 국제브랜드로만 재발급할 수 있다. 일반 플레이트의 재발급 수수료는 5000원으로 최초 1회 수수료가 면제된다. 메탈 플레이트 재발급 수수료는 10만원이다.
현대카드는 "유효기간 만료 후 동일한 카드로 갱신 시에도 카드번호를 유지할 수 있는 ‘카드번호 유지 갱신’ 서비스도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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