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미나, 여전한 동안에 완벽 글래머 몸매까지
2021.10.15 07:33
수정 : 2021.10.15 07:33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미나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14일 미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조개구이 먹으러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식당을 배경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197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50세가 된 미나는 여전한 동안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으며,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