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와 함께 '저자에게 듣는다' 강연
뉴시스
2021.10.19 09:29
수정 : 2021.10.19 09:29기사원문
'제10회 저자에게 듣는다'의 대상 도서 '한국의 선택 : 한미동맹의 새로운 동반자, 러시아'는 과거 상업혁명과 산업혁명의 과정에서 세칭 선진국들의 '선착의 효'가 현세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듯, 한국의 선진국 도약을 위해서는 러시아와 손을 잡고 '북극항로'를 선점해야 한다고 말한다.
'길이 열리면 시대가 열린다'는 말처럼 '북극항로'의 바닷길이 열리면, 4차 산업혁명의 성공시대가 열릴 수 있을 것인지 논하는 이번 강연에 대해 주최측인 서울대는 "한·중·일 전통의 연황에 더해, 한·미·러 합종의 견제와 균형의 의미를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연은 시대적 전환기를 맞아 '미래학자'인 저자와 함께 우리의 미래에 대한 지혜롭고 진취적인 출구를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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