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작가 동명 만화 원작 '여타짜', 12월 개봉 확정
뉴스1
2021.10.21 15:59
수정 : 2021.10.21 15:59기사원문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김세영 작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여타짜'(감독 이지승)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21일 배급사 BOXOO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채영, 정혜인이 주연을 맡은 영화 '여타짜'가 오는 12월 개봉한다. '여타짜'는 포커판에 뛰어든 미미가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를 만난 뒤 일생일대의 거래를 위해 목숨까지 베팅하는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주인공 미미 역할을 다양한 캐릭터 연기를 선보여 온 배우 이채영이 맡았다. 그는 가족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여성에서 타짜로 성장하게 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주목받고 있는 배우 정혜인은 전설의 타짜 오자와로 분해 '젠더 프리'한 매력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 영화에는 최민철, 허혜진, 김사희, 권용운, 김선빈 등이 출연한다.
12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여타짜' 론칭 스틸은 강렬한 포스로 포커판을 장악한 두 타짜의 예측불허 플레이를 포착하며 시선을 끈다. 포커판에 입성한 미미의 강렬한 눈빛은 판을 새롭게 장악할 새로운 타짜의 등장을 예고한다. 속고 속이는 심리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스터리한 타짜 오자와는 양손에 카드를 쥔 채 마치 비밀을 알고 있는 듯 미묘한 표정으로 포커판에 앉아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려한 손기술과 능수능란한 포커 플레이를 통해 긴장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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