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유니버설 스튜디오 롤러코스터 공중서 20분간 아찔한 정지
뉴스1
2021.10.22 15:23
수정 : 2021.10.22 15:2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일본 최대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USJ)에서 정전이 발생해 운행 중이던 모든 놀이기구가 정지되는 일이 일어났다.
22일 일본 공영방송 NHK는 이날 오후 12시45분쯤 USJ에서 정전이 발생해 모든 놀이기구가 정지됐다고 보도했다.
USJ는 운행 중 정지한 놀이기구는 '할리우드 드림 더 라이드'라는 롤러코스터로 정원은 36명, 소요 시간은 약 3분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에 따르면 승객들은 직원의 유도 아래 도보로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
USJ는 현재까지 부상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간사이전력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5분쯤 오사카 고노하나구와 미나토구의 총 32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약 20분 만에 복구됐지만,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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