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영상모의사격·시가전…국방부 'VR 예비군훈련' 공개
뉴스1
2021.11.02 08:45
수정 : 2021.11.02 08:4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국방부는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 동안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
2일 국방부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등을 도입하여 예비군 교육훈련의 성과와 안전성 및 편의성을 높인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과 스마트 행정서비스 개선' 성과를 혁신박람회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심층톡톡, 과학화예비군훈련 담당자 나와주세요' 영상에서는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과 행정서비스를 개선한 목적과 운영방식,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3분이면 예비군훈련이 끄~읕?!‘ 영상은 온라인 전시관을 관람하는 모든 국민이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훈련장 입소부터 퇴소까지를 VR 영상으로 구현했다. 관람자는 VR 카메라와 함께 이동하면서 VR 영상모의 사격, 시가전 등 훈련에 직접 참여하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영상 '좌충우돌, M-프렌즈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체험'에서는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인 M-프렌즈가 서초구에 위치한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직접 찾아가 훈련에 참가하는 현장을 선보인다.
한현수 국방부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혁신박람회에서 국방부는 기존 예비군훈련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킨 현장을 선보이게 되었는데, 신기술을 도입한 군의 혁신 성과를 국민께서 보신다면 매우 만족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방부는 시대 흐름에 맞는 빠른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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