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육성' 대구스케일업허브 5일 동대구벤처밸리에 개관
뉴스1
2021.11.04 11:35
수정 : 2021.11.04 11:35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창업보육센터인 대구스케일업허브(DASH)가 5일 동대구벤처밸리에 문을 연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DASH는 창업기업의 성장과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벤처창업기업)으로의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곳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된 41개사가 입주해 투자유치, R&D, 네트워킹,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받는다.
한편 대구시가 창업성장단계별로 맞춤형 지원에 나선 결과 벤처창업기업들의 매출과 고용 등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의 지원을 받은 스케일업 기업 중 2018년 매출 50억원 이상인 곳이 8개사에서 2020년 35개사로 증가했으며, 이 중에는 기업가치 100억원 이상인 곳이 61개사나 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DASH는 이런 성과를 토대로 민간주도의 스케일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립한 것"이라며 "2026년까지 DASH를 중심으로 유니콘 기업 2개사 이상, 코스닥 상장 5개사 이상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