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입영 대상 카투사 1760명 공개선발…경쟁률 7.6대 1
뉴스1
2021.11.04 17:59
수정 : 2021.11.04 1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내년에 카투사(KATUSA·한국군지원단)로 입대할 1760명이 전산 추첨을 통해 공개 선발됐다.
병무청은 이날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지원자와 가족, 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입영 대상자 카투사 공개선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선발 결과는 이날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선발자에겐 알림톡으로 결과를 안내하고 전자우편으로 입영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카투사로 선발된 사람은 내년에 충남 논산 소재 육군훈련소로 입영해 5주 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경기도 평택 소재 카투사 교육대에서 3주간의 양성 교육을 받고 경기도 평택과 의정부, 서울, 대구 등 주한미군 4개 지역대에 배치된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이번 공개선발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해 봄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병무행정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무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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