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자르트, 광군제서 508억 매출...전년比 41%↑
파이낸셜뉴스
2021.11.12 10:52
수정 : 2021.11.12 10: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닥터자르트는 중국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인 '광군제'에서 전년 대비 41% 신장한 50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달 20일 사전 예약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전년 예약판매 기록을 돌파하고 1일차에 매출 1억 위안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티몰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순위 3위를 차지했다.
먼저 잭슨과의 협업을 강화해 마스크팩 제품군을 적극 홍보한 결과, '더마스크 바이탈 하이드라 솔루션'이 티몰 판매량 톱10에 올랐다. 중국 유명 왕홍 오스틴과의 라이브 방송을 통해 22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제조사 해브앤비 구윤경 중국법인장은 "코로나, 정부의 규제, 전력난 등 악재가 겹친 올해 광군제에서 예상보다 더 큰 관심으로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자르트는 전 세계 44개국에 제품을 판매되고 있으며 지난해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