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키 "요가 강사 아르바이트할 때 만난 남편…낚인 것 같다고"
뉴스1
2021.11.27 20:59
수정 : 2021.11.27 21:00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아이키가 남편과의 결혼에 숨은 뒷이야기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 특집이 펼쳐졌다.
노제는 "아버지가 동안이어서 당시 남자 친구가 오해한 것 아니냐"고 했다. 아이키는 "비슷하다. 아빠가 동안이라 생긴 일이다"고 힌트를 줬다. 모니카는 아이키의 남자 친구는 아이키의 결혼식에서 생긴 일이라고 했다. 바로 아이키의 아버지를 남편으로 오해한 것. 아이키는 "부모님도 일찍 결혼하셔서, 내가 결혼할 때 아버지가 40대였다. 입장을 하는데 하객분들이 웅성거리더라. 아버지를 남편인 줄 알고 오해했다가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이상민은 아이키의 결혼에 숨은 이야기가 있다고 했다. 아이키의 남편이 아이키가 댄서인 줄 모르고 결혼했다는 것. 아이키는 "춤추는 게 힘들어서 요가 선생님으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신랑을 소개를 받았다. 신랑은 내가 요가 선생님인 줄 알았다"며 "결혼하고 춤을 정말 추고 싶다고 했고 힘든 상황에도 나를 밀어줬다. 그런데 본인이 낚인 것 같다고 얘기를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는 "'스우파' 파이널 바로 직전이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같이 보내지 못했다"면서 남편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뜨밤(뜨거운 밤) 보내자"는 강렬한 한 마디에 교실이 초토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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