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외교부, '제 10회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 성료
파이낸셜뉴스
2021.12.06 14:54
수정 : 2021.12.06 14:5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한국외국어대학교는 지난 3일 외교부와 한국·브라질소사이어티, 단국대학교와 공동으로 '제 10회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 포르투갈어 경연대회'는 외교부가 외국어를 주제로 하여 개최하는 유일한 행사로, 외교부는 이 대회를 통해 포르투갈어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촉진함으로써 ‘외교다변화’를 위한 대 브라질·포어권 외교의 저변을 확장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주최교인 한국외대를 포함하여 건국대학교, 단국대학교, 마카오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이상 대학교명 가나다 순) 소속의 총 12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가운데, 수상의 영광은 △대상(외교부장관상) 오희연(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금상 신준석(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은상 류나윤(한국외국어대학교 브라질학과), 정지숙(마카오대학교 포르투갈어과) △동상 양다솜(서울대학교 서어서문학과), 제희준(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 하헌정(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에게 돌아갔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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