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 ‘파인뷰 LX7000 POWER’ 블랙박스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12.07 17:41
수정 : 2021.12.07 17:41기사원문
신제품은 2만mAh 보조배터리 연결 시 약 7개월 이상 주차 충격 녹화를 지속할 수 있다.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전력사용을 약 4배로 줄였기 때문이다.
아울러 '초고속 1.5초 퀵부팅'도 지원한다. 자사 동급제품 대비 부팅 속도가 20% 이상 향상된 기능이다. 전방카메라는 부팅 이후 약 0.4초만에 녹화를 시작한다. 시동직후의 상황을 빠짐없이 녹화할 수 있다.
kyu0705@fnnews.com 김동규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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