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호 전 칠곡군의장 칠곡군수 출사표…"지역 가장 잘 알아"
뉴스1
2021.12.07 18:19
수정 : 2021.12.07 18:19기사원문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이재호 전 칠곡군의회 의장(65)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경북 칠곡군수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7일 자료를 내고 "칠곡군의회 의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주민을 위해 희생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정서와 지역민의 마음을 잘 헤아려 지역과 주민을 위한 행정으로 군민이 주인인 칠곡을 만들기 위해 출마의 뜻을 세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또 "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대비하기 위해서 군수는 CEO가 돼야 한다"며 "고령화와 인구감소, 산업발전, 복지 등 산재해 있는 문제들에 대해 변화와 혁신을 이루지 못한다면 우리 칠곡에는 희망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께하는 리더, 공감하는 리더,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로서 왕성한 패기와 황소 같은 추진력으로 우리 칠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며 "변화의 칠곡을 만드는 데 함께 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청년·육아·일자리 등 주민 밀착형 정책 개발을 위해 유튜브방송 채널 '책방아저씨 이재호TV'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이 전 의장은 재선 군의원으로 8대 칠곡군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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