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어린이 교통안전용품·교육 지원
뉴시스
2021.12.09 16:33
수정 : 2021.12.09 16:33기사원문
현대차 노사는 9일 'H-Safe Kids' 미취학아동 교통안전 지원사업비 전달식을 갖고 사회공헌기금 6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미취학아동 교통안전 지원사업은 아동들에게 현장체험활동 등 야외 수업시 착용할 수 있는 안전조끼를 지원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6세 이상 어린이에게는 현대차 노사가 운영을 지원하고 있는 키즈오토파크 울산에서 교통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초대장을 배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9년 6월 개관한 키즈오토파크 울산의 운영비를 매년 지원하고 있다.
이 시설은 울산시가 제공한 부지에 현대차가 45억원을 들여 건립한 교통안전체험관으로, 한국생활안전연합이 운영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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