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예결특위 현장의정…에산안 정보수집
파이낸셜뉴스
2021.12.15 03:44
수정 : 2021.12.15 03:4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안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3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안건 심사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현장의정을 진행했다.
이경애 예결특위 위원장과 이진분 부위원장, 김진숙, 나정숙, 주미희 위원은 이날 단원구 고잔동 소재 유기-유실고양이동물보호센터와 상록구 이동 안산시농수산물도매시장을 잇달아 찾아 안건 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했다.
이 센터는 안산시 예산으로 위탁 운영되고 있다. 격리실 통풍구가 2개에서 5개로 늘어났을 경우 효과와 바닥 온도조절이 가능한 개별장 및 입원장 성능도 확인했으며, 고양이 구조 및 보호실적 등 운영 현황을 파악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선 내년 예산안에 반영된 시설물 보수예산과 환경개선 기본계획 수립용역 예산에 대한 검증작업을 전개했다. 위원들은 수산동과 채소동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공판장 시설 내부와 옥상 등을 둘러보면서 관련 예산 타당성 여부를 집중 논의하고 일정부분 의견 합치를 봤다.
이경애 위원장은 “안건 심사를 충실히 수행하려면 사업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하고, 이번 현장 활동도 그 일환”이라며 “예결특위 위원들과 협력해 시민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예산 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결특위 심사 안건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2년도 예산안’, ‘2021년도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2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 4건이며, 예결위 의결일은 14일이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