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코로나19 확진..'돌파감염' 사례
파이낸셜뉴스
2021.12.15 15:42
수정 : 2021.12.15 16:18기사원문
이날 정치권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13일부터 울산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11일 자신의 지역구인 울산에서 지인들과 식사를 했는데 이들 중 확진자가 나와 밀접접촉자로 분류되면서다.
김 원내대표는 당초 16일 당무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확진되면서, 당분간 공식 일정은 '올스톱' 될 전망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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