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국제평화지원단서 간부 15명 확진…가족 등 접촉자 검사

뉴스1       2021.12.20 13:00   수정 : 2021.12.20 13:18기사원문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계양구에 소재한 육군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간부 등 1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특전사령부에 따르면 국제평화지원단에서 근무 중인 군무원 1명이 지난 1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군 당국은 지난 18일 부대 전 인원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으며, 14명(국제평화지원단 13명, 국직부대 1명)의 추가 확진자를 발견했다.

군 당국은 확진자를 내부시설 및 군 숙소 등을 활용해 자가격리 조치하고 치료를 진행 중이다.

아울러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군 가족들도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제평화지원단은 특전사 예하 부대로 지난 2010년 7월 1일 창설됐다. 이들은 해외로 파병돼 유엔 평화유지 활동(PKO) 또는 다국적군 평화활동(PKF) 임무를 수행하는 부대다.

군 관계자는 "확진자는 간부들로 병사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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