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고문변호사 5명으로 확대…재위촉 2명·신규 3명 위촉
뉴시스
2021.12.28 14:53
수정 : 2021.12.28 14:5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윤주민·백지은·김승진 신규 위촉
올해 말 임기가 끝나는 성상희(58·법무법인 우리하나로), 육심원(38·법무법인 더율) 변호사를 재 위촉하고, 윤주민(47·윤주민 법률사무소), 백지은(38·법무법인 새움옥계), 김승진(39·법무법인 맑은뜻) 변호사를 신규 위촉했다.
이들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고문변호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구미시의 각종 소송사건 대행과 법률자문 업무를 담당한다.
5명의 고문변호사는 "구미시가 올바른 송무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정현안에 대한 정확한 법률자문과 소송수행에 맡은 바 임무를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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