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식 해양경찰 제복이 가방으로 재탄생
뉴시스
2022.01.04 10:07
수정 : 2022.01.04 10:07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여수해경, 폐기될 경찰정복 모아 '에코백·필통' 제작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해 정복개선에 따라 폐기되는 기존 해양경찰 정복을 수거해 재활용 가방 등을 제작했다.
새로운 형태의 에코백, 필통 등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친환경과 해양경찰 상표 가치를 동시에 높였다.
새로 탄생한 에코백과 필통 등은 안전사고 예방 실천 캠페인 홍보용 및 경찰서 방문 민원인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버려지는 경찰 제복에 의미를 더했다"면서 "리싱크솔루션(Re-sync) 프로젝트는 적극 행정의 목적으로 탄소 배출 절감을 실현하고 무의미하게 버려질 뻔한 경찰 제복을 일상의 유용한 제품으로 재탄생 시킴으로써 사회적 가치와 해양경찰 홍보에 많은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싱크솔루션(Re-sync)은 사용하고 버려지는 것들의 새로운 가치를 찾아 자연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더하고 가치관에 적합한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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