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X 테라아크 CTO·CPO에 신황규 전 삼성SDS 그룹장
파이낸셜뉴스
2022.01.04 11:27
수정 : 2022.01.04 14: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투자회사이자 대체투자 플랫폼인 NPX 그룹은 산하 NPX 테라아크의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겸 최고제품책임자(CPO)로 신황규(사진) 전 삼성SDS ACT(Agile Core Team) 그룹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신황규 신임 NPX 테라아크 CTO 겸 CPO는 삼성SDS에서 20년 가까이 근무하며 최연소 그룹장을 역임하고, 혁신, 사회공헌 및 제품 부문에서 3년 연속 ‘삼성SDS인상’을 수상한 기술 및 제품 개발 전문가다. 한양대 컴퓨터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컴퓨터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성균관대에서 동 분야 박사 과정을 밟고 있다.
그는 2015년 삼성SDS 최초로 해당 팀을 구축했다. 6명으로 시작한 조직은 이후 약 120명 규모로 성장했으며 약 4년간 40여개의 프로젝트 및 소프트웨어 제품 개발을 진행한 바 있다.
NPX 그룹은 한국과 미국,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벤처 스튜디오 역할을 담당하는 NPX 테라아크(NPX TeraArk)와 대체 투자 부문을 담당하는 NPX 캐피탈(NPX Capital)을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NPX 테라아크는 신황규 신임 CTO 겸 CPO의 합류를 바탕으로 AI나 블록체인 등 핵심 기술 역량을 높이고 콘텐츠 및 에듀테크 산업을 선도하는 제품을 개발 및 출시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NPX 테라아크는 국내에서 하이브리드 영어교육 사업인 스팀어학원(Steamology)을 키워냈으며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는 온라인-오프라인 센터 및 국제학교 등을 운영하는 에듀테크 기업 NPX 포인트애비뉴(NPX Point Avenue)를 설립했다. 또 미국 시장을 겨냥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 웹툰 플랫폼 테라코믹스(TeraComix)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사무엘 황 (Samuel Hwang) NPX 그룹 CEO는 “신황규 신임 CTO 겸 CPO 합류로 급변하는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 사용자 경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기술 및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황규 신임 NPX 테라아크 CTO겸 CPO는 “한국 시장을 넘어 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는 선도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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