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신용대출 한도 1.5억→2.5억 상향
파이낸셜뉴스
2022.01.05 09:46
수정 : 2022.01.05 09:46기사원문
신용대출은 기존 1억5000만원 한도에서 1억원을 상향에 최대 2억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마이너스통장 대출과 신용대출 플러스는 현재 한도 1억원에서 1억 5000만원으로 증액한다.
마이너스통장 대출은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는 직장인 대상 대출 상품이다. 최저금리 기준으로 하루치 이자 비용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다.
신용대출 플러스는 직장인은 물론 개인사업자와 같이 근로소득자가 아닌 경우에도 받을 수 있다. 기존 이용하고 있는 대출이 있더라도 추가 한도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오는 31일까지 신용대출과 신용대출 플러스 상품을 이용하는 중저신용(KCB 820점 이하) 고객을 위해 이자 캐시백 이벤트와 대출안심플랜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자 캐시백 이벤트는 3개월째 이자금을 납부 하면 다음 날 바로 되돌려주는 이벤트다.
대출안심플랜은 고객이 예기치 못한 중대한 사고로 대출금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 때 대신 상환해주는 서비스다. 보험료 전액을 케이뱅크가 부담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2022년 새해를 맞아 차별화된 CSS 모형으로 중저신용 고객을 확대하는 한편 실수요자 중심의 대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psy@fnnews.com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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