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바이오랜드, 이재명·안철수 탈모공약에 ↑.. '탈모방지 조성물' 특허 부각
파이낸셜뉴스
2022.01.06 11:08
수정 : 2022.01.06 11:0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현대바이오랜드가 강세다.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 등 주요 대선후보들의 잇단 탈모공약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6일 오전 11시 6분 현재 현대바이오랜드는 전일 대비 750원(+4.34%) 상승한 1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같은 유력 대선후보들의 잇단 탈모 공약에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 천연 화장품 원료기업인 현대바이오랜드가 탈모 방지 특허를 낸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10월 현대바이오랜드는 모발에 유익한 효능을 주는 스트렙토코커스 배양액을 포함하는 모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발명은 스트렙토코커스 속 균주의 새로운 배양방법 연구의 결과로 만들어진 균주 배양액으로 모발 개선과 탈모 방지용 모발 화장료 조성물 및 그의 배양방법에 대한 특허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허 내용에 따르면 기존 히알루론산이 잘 만들어 지도록 중성 pH조건에서 배양된 스트렙토코커스 배양액 대신 히알루론산이 잘 안 만들어지도록 자연적 산성 pH조건 하에서 배양된 스트렙토코커스 배양액이 탈모완화, 모발성장 촉진, 모근 강화의 효과와 손상된 모발의 케어하는 모발 코팅 등에 효과가 있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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