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의 검은사막, 지난해 스팀 최다 판매 부문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2.01.10 16:17   수정 : 2022.01.10 17:59기사원문
작년 스팀 판매 1위 달성에 이은 성과
"현지 이용자 고려한 지속적인 업데이트, 프로모션 효과"

[파이낸셜뉴스]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대표 IP(지식재산권) '검은사막' 글로벌 게임 서비스 플랫폼 스팀의 지난해 최다 판매 부문(Top Sellers)에 이름을 올렸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이 스팀에서 발표한 '2021 최고작' 최다 판매 부문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스팀에서 총수익 기준 상위 100개 게임을 선정하는 최다 판매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스팀은 매년 최고의 게임 Top 100을 △최다 판매 △인기 출시작 △최다 플레이 △얼리 액세스 졸업작 △베스트 VR(가상현실) △컨트롤러 지원 6개 부문으로 발표한다.

국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중 최다판매 부문에 이름을 올린 게임은 검은사막이 유일하다고 펄어비스 측은 설명했다. '사이버펑크 2077', '헤일로 인피니트', '몬스터헌터 월드' 등 글로벌 흥행작과 함께 선정됐다.

검은사막은 지난해 2월 북미 유럽 지역 직접서비스 시작 후 MMORPG 장르 스팀 판매와 인기 순위 각각 1위에 올랐다.
이후 신규 클래스 전 세계 동시 출시 및 프로모션 효과가 더해져 7월 스팀 판매 순위 1위에 또 한번 올랐다는 설명이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현지 이용자를 위한 프로모션 및 이벤트, 대규모 업데이트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10월에는 CCP게임즈와 협력해 첫 대규모 스팀 공동 할인 행사를 열기도 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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