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격포 관광단지 조성사업, 전북권 관광개발계획 반영
뉴스1
2022.01.14 14:15
수정 : 2022.01.14 14:15기사원문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격포 관광단지 조성사업이 전북권에서는 유일하게 제7차 전북권 관광개발계획에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전북도는 전북연구원과 함께 2021년도부터 제7차(2022∼2026년)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을 수립했다.
부안군은 민선 7기 격포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선정, 2020년부터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관광산업 침체 극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업자 유치에 성공했다.
부안군은 그간 격포 관광단지를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문체부 현장실사 시 거론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했으며 전북도, 전북연구원과 지속적인 실무회의를 통해 개발계획 등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에 격포 관광단지가 반영됨에 따라 각종 인·허가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 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 및 가족 단위의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 조성에 보다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안군은 민간사업자와 협약체결 후 다양한 시설 도입을 위해 사유지 매입 협의를 추진 중이며, 전체 사유지 면적 대비 60% 정도 계약 및 매입을 완료했다.
2022년도 상반기 내에 토지소유주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남은 사유지 매입을 완료할 계획이다.
권익현 군수는 “관광단지 지정을 위한 제7차 전북권 관광 개발계획 반영 확정이라는 큰 문턱을 넘게 됐다. 앞으로도 전북도,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부안 격포 관광단지 사업이 조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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