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대구서 뛴 '멀티플레이어' 정승원 영입
뉴시스
2022.01.27 17:51
수정 : 2022.01.27 17:5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계약 기간 3년
2017년 프로에 데뷔한 정승원은 윙어, 윙백, 중앙 미드필더 가리지 않는 멀티플레이어다. 지난해까지 대구FC에서 뛰며 K리그 통산 121경기에서 8골 14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우승을 경험했고, 지난해엔 도쿄올림픽에도 참가했다.
수원 구단은 “정승원은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한 하드 워커 스타일로 기술과 스피드, 킥력을 두루 겸비하고 있어 올 시즌 수원의 전술 운용에 다양함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승원은 "프로 데뷔 후 첫 번째 이적이라 설렌다. 오로지 축구만 생각하고 팀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며 "남해 전지훈련에서 하루빨리 수원의 색깔에 적응하겠다. K리그에서 가장 큰 서포터스인 프렌테 트리콜로가 응원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승원은 이날 남해 전지훈련 캠프에 합류해 2022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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