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경, 오늘 1주기…친구·하얀거탑의 그 배우
뉴시스
2022.02.02 09:51
수정 : 2022.02.02 09:5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김보경이 세상을 떠난지 딱 1년이 됐다. 1977년생인 김보경은 암 투병을 해오다가 지난해 2월2일 눈을 감았다.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인 김보경은 2001년 영화 '친구'의 '진숙'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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