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증평통과 노선 2곳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뉴스1       2022.02.02 12:09   수정 : 2022.02.02 12:09기사원문

국토교통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충북 증평군을 통과하는 노선 2곳이 최종 확정됐다.(증평군 제공)© 뉴스1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국토교통부 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충북 증평군을 통과하는 노선 2곳이 최종 확정됐다.

2일 증평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도로정책심의위원회에서 확정한 구간은 동서5축(당진~천안~오창~증평~문경~울진)인 오창분기점~증평~연풍 분기점을 잇는 51.8㎞ 구간이다.

이 구간은 202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2조6540억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9월 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년)에 신규 반영한 남북6축(연천~서울~진천~증평~합천) 중 진천~증평~영동을 잇는 3조8231억원 규모의 75.2㎞ 구간도 포함됐다.

군 관계자는 "증평을 통과하는 고속도로 노선 2곳의 반영으로 교통물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반영한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거치는 등 관련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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