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한국 대표팀 코치가 100달러 꺼낸 이유는?
뉴시스
2022.02.09 11:04
수정 : 2022.02.09 11:04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100달러 지폐 들고 있는 코치 사진 화제
현금과 서면 항의서 제출해야 하는 국제빙상연맹 규정
안 코치의 100달러는 국제빙상연맹(ISU) 규정에 맞는 항의를 하기 위해서였다.
ISU 규정에 따르면 경기 판정에 대해 항의를 제기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간 내에 100스위스프랑(약 12만2000원) 혹은 이에 해당하는 다른 화폐(달러·유로)와 서면 항의서를 심판에게 제출해야 한다.
일종의 '예치금' 성격의 100달러는 무분별한 항의를 막기 위해 만들어진 규정이다. 항의가 수락되면 돈은 돌려받는지만 반대의 경우 돈을 돌려 받을 수 없다.
일반적으로 항의는 경기 종료 후 30분 이내, 심판 구성에 관한 항의는 심판진 발표 후 1시간 이내, 점수 계산 착오에 관한 항의는 24시간 이내에 제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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