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서정원 감독 품으로…수원 떠나 中 청두로
뉴시스
2022.02.11 19:43
수정 : 2022.02.11 19:43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프로축구 K리그1(1부) 수원 삼성의 주장 김민우(32)가 중국 슈퍼리그(1부) 청두 룽청으로 이적한다. 서정원 감독이 이끄는 팀이다.
수원 구단은 11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수원에서 주장을 맡으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김민우 선수가 청두 룽청으로 이적하게 됐다"며 "김민우 선수의 새로운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했다.
김민우는 2010년 일본 J리그에서 데뷔해 2017년부터 수원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서 뛰었다.
지난해 6골 3도움을 올리는 등 K리그 통산 152경기에서 21골 14도움을 올렸다.
2013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뛰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 다녀오는 등 A매치 22골에서 1골을 기록했다.
김민우가 합류할 청두는 과거 수원을 지휘했던 서정원 감독이 있는 팀이다. 서 감독은 지난해 갑급리그(2부)에 있던 청두를 슈퍼리그로 승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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