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 심지호에 "우리 헤어지자" 이별 통보(종합)
뉴스1
2022.02.11 21:05
수정 : 2022.02.11 21:05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국가대표 와이프' 오유나가 심지호에게 이별을 고했다.
1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극본 김지완/연출 최지영)에서는 최선해(오유나 분)에게 아버지 일을 가족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설득하는 서초희(한다감 분)의 모습이 담겼다.
오장금은 최선해에게 "이 가락지 주인이 선해 너여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딸처럼 자신을 여기는 오장금의 모습에 최선해는 "저 아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도 충분하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죄송해요 어머니"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어 최선해는 반찬가게에 몰래 오장금의 선물을 놓고 떠났다.
이어 서초희가 최선해를 찾아가 "그건 두 분의 일이지, 우리의 일은 아니야, 하지만 내 아버지의 일인 이상 아무 일 없었단 듯이 묻을 순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최선해가 오장금과 서강림(심지호 분)에게 직접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서초희는 "우리 가족은 끝까지 몰라야 한다"라며 최선해의 아버지가 서초희의 집을 풍비박산으로 만든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특히 오장금과 서강림이 알아서는 안된다는 것.
서초희는 오장금이 진실을 감당하지 못할 거라며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 가족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당부했다. 더불어 서초희는 사과하는 최선해에게 "아무도 네 탓할 수없다, 자책하지 마"라고 달랬다.
최선해는 서강림과 기념사진을 남긴 뒤, 결국 이별을 고했다. 최선해는 잡고 있는 서강림의 손을 놓으며 "이 손 내가 먼저 놔야 될 것 같아,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하며 충격을 안겼다.
한편, KBS 1TV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는 현실적인 가족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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