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강다니엘, 우상 김동현과 만남…찐팬이 버럭한 사연은(종합)
뉴스1
2022.02.12 21:14
수정 : 2022.02.12 21:14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가수 강다니엘이 평소 응원하며 '우상'으로 삼았던 김동현을 만나 '케미'를 발산했다.
12일 오후 7시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강다니엘과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활약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다니엘은 "이종격투기 보는걸 좋아해 많이 응원했고, 지금도 너무 좋아한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문세윤 등은 "이 형 SNS로 싸움 신청 진짜 많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DM으로 싸움 신청 메시지가 많이 오는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어린 학생들이 많다"며 "진짜 진지하게 메시지가 오는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거 보내지 말아달라 제발"이라며 "어차피 보내도 겨룰 수가 없지않냐"라며 난감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동현은 평소처럼 가사 받아쓰기에서 약한 모습을 보였는데, 패널들은 입을 모아 "오늘 강다니엘 탈덕하는 날이다"라고 놀려 폭소케 하기도 했다.
또 이날 멤버들은 드라마 속 인물의 커플 이름을 맞히는 문제를 통해 간식을 얻는 게임을 진행했다.
강다니엘은 드라마 및 영화의 한 장면이 나올 때마다 "전혀 모른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다른 이들이 흘린 힌트를 주워 맞히려는 노력을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결국 강다니엘은 한해와 최종 대결에서 패해 간식을 얻지 못했다. 이날 마지막 문제의 답은 '구은재'였는데 강다니엘이 우상이라 밝힌 김동현이 '소고깃집과 연관있다'는 힌트에 '구은정'이라고 했다가 틀렸다.
이후 한해가 '구은재'라고 말해 맞히면서 강다니엘은 김동현을 향해 "도대체 구은재가 왜 소고깃집과 연관이 있는 것이냐"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다니엘과 채수빈은 높은 난이도의 가사 받아쓰기에 난색을 표했다. 그러나 2번째 노래에서는 채수빈의 결정적 단어 힌트 제공으로 1차 시기만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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