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취임 즉시 코로나 긴급구조 플랜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2.02.13 18:44
수정 : 2022.02.13 20:01기사원문
선관위 제출 '최우선 10대 공약' 1호
靑 해체·주택 250만가구 공급 등 제시
이 외에도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과 대통령실 개혁 △과학기술 원천기술 선도국가 △출산·산후조리·양육 국가책임 강화 △청년 공감 공정사회 △당당한 외교 △실현가능 탄소중립 △공정교육 공평한 문화복지 등 10대 공약을 대선후보 등록과 함께 공개했다. 그동안 밝혔던 공약 중 핵심 공약을 추린 가운데 윤 후보는 제왕적 대통령제 잔재 청산을 위해 대통령실 직제를 바꿔 청와대 해체와 조직개편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집무실과 대통령실 주요 부서는 당선 시 임기 시작 전에 정부서울청사로 이전을 완료하기로 했다.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을 제시한 윤 후보는 재건축·재개발로 수도권에서만 31만호를 포함해 총 47만호를 공급하고 소규모 정비사업 10만호(수도권 7만호) 등의 계획을 밝혔다. 수요에 부응하는 주택의 공급에 주력하되, 필요한 경우 추가적 공공택지 개발도 고려할 방침이다.
외교·안보와 관련, 윤 후보는 한미동맹의 신뢰 회복으로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강력히 대응한다는 방향을 설정했다.
윤 후보는 복지와 관련, 임신·출산·양육의 국가책임 강화를 제시, 산후우울증 치료를 포함한 산후조리에 대한 국가지원, 난임 유급휴가 기간 3일에서 7일로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 및 육아휴직 기간 확대 등을 공개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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