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코리아, 만해 한용운 친필 휘호 기증
파이낸셜뉴스
2022.02.27 18:29
수정 : 2022.02.27 18:29기사원문
전대법륜은 '큰 법의 바퀴가 굴러간다'는 뜻으로, '거대한 진리의 세계는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대법륜 친필 휘호는 스타벅스가 지난해 조성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통해 구입, 국가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전대법륜은 한용운 선사가 쓴 친필 휘호 중 대자(大字) 현판글씨로는 유일할 뿐만 아니라 만해의 대자유 정신을 그대로 필묵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최고의 유물로 평가받는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