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소풍벤처스, 루트릭스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2.02.28 09:15
수정 : 2022.02.28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수목 유통계 혁신 스타트업 ‘루트릭스’는 퓨처플레이와 소풍벤처스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밝혔다.
루트릭스는 2021년 11월 설립, 전통적인 수목 유통의 폐쇄적인 품질 정보 및 유통 과정의 비효율을 해결하고자 나섰다. 미국, 유럽 등의 조경 선진국에서 수목 정책을 위해 활용되는 라이다(LiDAR) 처리 기술 및 GIS(지리정보시스템) 등을 국내 수목 환경에 맞게 개발한다.
안정록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수목 전용 라이다 처리 기술을 제품화하는 과정에 집중하고, 공공 자료로서 산림 데이터 이외에 수목 데이터가 구축된 바가 없기 때문에 제대로 모으기만 해도 큰 경제적, 환경적인 임팩트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오형 퓨처플레이 파트너는 “루트릭스는 전세계적으로 정보의 불투명성과 비대칭이 너무 큰 수목 유통 시장을 혁신하고, 탄소배출 등 환경 문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최적의 팀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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