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하천서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착수
뉴시스
2022.02.28 15:23
수정 : 2022.02.28 15:23기사원문
[금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충남 금산의 한 하천에서 중년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8일 금산경찰서와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1시 38분께 금산군 제원면의 한 하천에서 나뭇가지에 걸린 50~60대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은 등산복 차림이었고 외상 등은 없었으며 약 60~70m 떨어진 곳에서는 숨진 여성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이 가지런히 놓여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부패 등으로 지문 감식에 어려움이 있으며 시신에 있던 소지품에도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단서가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과 신원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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