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우크라 난민 받아들일 것"
뉴스1
2022.03.02 20:29
수정 : 2022.03.02 20:29기사원문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째로 접어든 2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우크라이나를 탈출하는 난민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일본 총리는 이날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폴란드 총리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인 약 45만 명이 폴란드에 입국한 것으로 UNHCR은 파악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