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의진 "소나무·유니티, 발라드 홀로서기에 놀라…응원 많이 받았다"

뉴스1       2022.03.03 16:34   수정 : 2022.03.03 16:34기사원문

홍의진/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소나무, 유니티 출신 가수 홍의진이 솔로 데뷔하며 멤버들의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의진은 3일 오후 4시 첫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여덟 번째 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홍의진은 자신의 솔로 타이틀곡에 대해 "노래를 듣고 좋은 곡이고, 댄스 곡이 아니지만 좋은 노래라 놓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생각이 들더라"며 "홍의진 이름으로 처음 선보이는 노래라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결정했고, 작사에도 참여하면서 제 노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다.

연습생 때보다 노래 연습을 많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주변에서도 소나무도 유니티 멤버들도 발라드라는 것에 굉장히 놀라더라"며 "그래도 홀로서기를 하는 거니까 다들 응원도 많이 해주고, 무엇보다 축하한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해줬다"고 덧붙였다.

홍의진의 데뷔곡 '여덟 번째 봄'은 힘든 시기가 지나고 좋은 일들이 온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얼어붙은 겨울과 따스한 봄에 비유한 발라드 곡이다.
V.O.S '뷰티풀 라이프', 다비치 '이 사랑' 등을 작업한 히트곡 제조기 이상규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윤종신 '니가 뭐라고'를 공동 작업한 작곡가 박준식이 의기투합했다.

홍의진은 지난 2014년 그룹 소나무로 데뷔해 팀의 메인 댄서로 활동했다. 이어 2017년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 여자 1위를 차지하며 유니티의 센터로 활약한 바 있다.

3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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