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둘째날 오전 10시 33.58%…신안·장성·곡성·장흥 40%↑
뉴스1
2022.03.05 10:29
수정 : 2022.03.05 10:29기사원문
(광주=뉴스1) 고귀한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4~5일) 이틀째인 5일 오전 10시 기준 전남은 누적 33.58%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남지역 유권자 158만1278명 중 53만1029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장성(42.01%)과 곡성(41.63%), 장흥(40.79%)도 40%대를 돌파했다.
반면 광양(25.92%), 여수(28.74%), 순천(29.42%)은 20%대 낮은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 20.24% 비교해서도 13.34%p 높다.
사전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사전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 2017년 치러진 19대 대선 때 전남의 사전투표율은 34.0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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