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CATL "韓 코로나 확진 급증" 인터배터리 불참
파이낸셜뉴스
2022.03.09 15:56
수정 : 2022.03.09 15: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업체인 CATL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한국에서 진행되는 '인터배터리' 참가를 취소했다.
한국전지산업협회는 CATL이 한국의 코로나 환자 급증에 따라 전시회 참가를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아울러 내년 행사에서는 한-중 배터리 기술세미나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3사와 협력하고 싶다고도 전했다.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은 "CATL 불참으로 전세계 최초로 글로벌 BIG4 배터리 기업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사라져 아쉽다"면서도 "250개사, 700개부스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2022년 인터배터리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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