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제1회 추경 410억원 증액 편성 의회 제출
뉴스1
2022.03.11 16:38
수정 : 2022.03.11 16:38기사원문
(거창=뉴스1) 김대광 기자 = 경남 거창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으로 당초 예산보다 410억원이 증액된 7429억원을 편성해 11일 거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385억원 증가된 6760억원, 특별회계가 25억원 증가된 669억원이다. 세입 주요재원은 국·도비 보조금 68억원, 지방교부세 122억원, 기금 전입금 200억원 등이다.
먼저 최근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신속항원 검사지원을 위한 Δ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구입 4억원 Δ코로나19 재택치료 간호인력지원 및 생활지원비 지원사업 1억원을 반영해 안전한 일상 회복을 적극 지원한다.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Δ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 사업 2억원 Δ거창사랑상품권 발행지원 5억원 Δ노인일자리 및 사회 활동지원 사업 7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투자사업으로는 Δ갈계지구 토사재해예방사업 10억원 Δ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14억원 Δ학교주변 전선지중화사업 15억원 Δ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 신축사업에 61억원을 편성했다.
또 문화관광분야에 8억원, 환경분야에 16억원, 농업분야에 7억원을 반영했다.
그 외에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7억원, 시가지 도로정비사업 10억원, 소규모 주민편익사업에 105억원을 각각 편성해 현안사업 추진과 함께 군민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했다.
구인모 군수는 “이번 제1회 추경예산안은 코로나19 확산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예년보다 조기 편성했다”며 “예산안이 승인되는 대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일상회복을 도와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출한 2022년도 제1회 추경 예산안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262회 거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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