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우 "내 영어 이름, 존 나"…누리꾼 "이름으로도 웃긴다"
뉴스1
2022.03.14 16:50
수정 : 2022.03.14 16:5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배우 나인우가 캐나다 유학 시절 사용한 영어 이름을 공개해 뜻하지 않은 웃음을 줬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 '1박 2일'에서는 경남 거제시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인우와 김종민은 한 팀으로 결정된 뒤 서로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먼저 김종민은 게임 시작에 앞서 나인우의 영어 이름을 궁금해했고, 이에 나인우는 "저는 존(Jhon)"이라고 대답했다.
나인우의 이름을 들은 김종민은 풀 네임을 생각하던 중 "존나네, 존 나"라고 말하며 "난 그럼 존 킴으로 하겠다"라며 폭소했다.
또 김종민은 부르기 어려운 외국인들의 이름을 떠올리며 "아리아나 아길레라, 베르베르 베르나르"라고 틀린 호칭으로 부르며 다시 한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인우에게 예능신이 내렸다", "떠오르는 대세는 이름으로도 웃기는구나", "다음 주 너무 기다려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인우는 9살 때 캐나다 위니펙으로 이민을 갔다가 12살 때 한국으로 돌아왔으며 그의 본명은 나종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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