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봄날의 강남…여성들 힐링 '트레일 레이스'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2022.03.19 14:13   수정 : 2022.03.19 14:13기사원문
대한민국 첫 여성 트레일 레이스 '트레일 퀸즈 페스타' 4월 16일 개최
양재천, 여의천, 청계산 구간 혼합해 걷기 좋아하는 여성 누구나 완주 가능





[파이낸셜뉴스] 봄바람 일렁이는 4월 서울도심 풍경과 벚꽃을 즐기는 여성들의 트레일 레이스가 열린다. 트레일 레이스 코스는 양재천과 청계산을 포함한 약 12km의 왕복 코스다. 수변 평지인 양재천, 여의천 왕복 7km, 청계산 구간 왕복 5km를 혼합해 걷기를 좋아하는 여성은 누구나 완주할 수 있게 구성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트레일 레이스 '트레일 퀸즈 페스타' 가 4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트레일러닝 전문 기업 (주)제이쎄노가 기획,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기록과 경쟁을 넘어 자연속에서 건강하고 건전한 문화를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의 트레일 레이스다. 최근 급격한 붐을 일으키고 있는 트레일러닝, 하이킹을 여성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비경쟁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코스는 양재천과 청계산을 포함한 약 12km의 왕복 코스로 평지인 양재천, 여의천 왕복 7km, 청계산 구간 왕복 5km 를 혼합해 입문자들도 충분히 완주할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특히 벚꽃 명소로 유명한 여의천에 벚꽃이 만개한 길을 뛸 수 있어 그간 코로나19로 벚꽃시즌 입장이 금지되었던 길을 마음껏 달릴 수 있다. 그동안 코로나로 억눌렸던 여심이 오랜만에 봄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트레일 퀸즈 페스타'는 살로몬, 버프, 모스포츠 등의 스포츠 업체, 인근 우면동에 위치한 럭셔리 피트니스&스파 하이디하우스, 프랑스 프리미엄 헤어샵 꾸아퍼스트, 국내 뮤지컬 선도 기업 EMK 등 다양한 문화·패션·스포츠 업체들이 협찬으로 나섰다. 꾸아퍼스트 3개월 무료이용권, 하이디하우스 1개월 회원권, 뮤지컬 프리다 관람권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경품이 마련됐다.

더케이 호텔 서울 야외 광장에서 출발·도착 하며 레이스 후에는 보강운동, 리커버리세션,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무알콜맥주, 와인 등이 제공되는 피크닉형태의 애프터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여성대회인 만큼 등록은 여성만 가능하지만, 등록 선수의 지인이면 가족, 연인도 함께 동반주를 할 수 있다. 레이스 이후 세션과 애프터파티도 함께 참여가 가능하다.



lkbms@fnnews.com 임광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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