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남부시장 싸전다리~매곡교 여행자거리로 조성

뉴시스       2022.03.22 16:31   수정 : 2022.03.22 16:31기사원문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4월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해 남부시장의 싸전다리부터 매곡교까지 400m 구간 중 가설점포가 철거된 120m 구간을 여행자 거리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사진=전주시 제공).2022.03.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는 4월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해 남부시장의 싸전다리부터 매곡교까지 400m 구간 중 가설점포가 철거된 120m 구간을 여행자 거리로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안전하고 확 트인 넓은 보행공간을 위해 내민보(1~2m 확장)를 설치하고, 한전 및 통신선로의 지중화 공사를 끝냈다.

오는 4월까지 보도 및 차도 포장을 마무리한 뒤 여행자 거리로 제공한다.


가설 점포가 남아있는 나머지 280m 구간은 이달 말까지 지붕과 벽면 등 보수를 마무리해 남부시장 이용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거리로 선물한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5~6m 폭의 보행공간을 가진 여행자거리가 한옥마을에서 남부시장으로 이동하는 주요통로이자 전주천과 초록바위 조망이 가능한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승수 시장은 "여행자거리는 구도심 전역으로 확장하는 거점공간이 될 것"이라며 "기존 청년몰과 앞으로 조성될 공동판매장, 서브컬쳐 복합문화공간 등 남부시장에 다양한 매력을 더해 전통시장 활성화도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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