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가족' 모니카·립제이, 현봉식3인방 "이들도 가족"

뉴시스       2022.03.23 16:31   수정 : 2022.03.23 16:3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조립식 가족 2022.03.23 (사진= CJ ENM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조립식 가족'이 관전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7시 20분에 첫 방송되는 tvN ‘조립식 가족’은 혼자도 결혼도 아닌 자발적으로 가족이 된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관찰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열풍의 주역인 모니카·립제이, 신스틸러 배우로 활약중인 현봉식·이천은·김대명, 그리고 유튜버 엔조이커플 임라라·손민수가 ‘조립식 가족’에서 일상을 공개한다.

먼저, 동거 6년 차에 접어든 모니카와 립제이는 무대 위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다른 반전매력으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카리스마와 귀여움을 오가는 반전매력 모니카와 허당인 듯 아닌 듯 언니를 따르는 자유영혼 립제이의 완벽하게 끼워 맞춰진 듯 부부 아닌 'NO부부' 케미는 어떨 지 기대감을 높인다.

두 번째로,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드는 신스틸러 배우 현봉식은 배우 이천은·김대명과 동거 2년 차 일상을 보여준다. 평균 나이 38세 동거남들의 의외로 깔끔한 반전 일상과 경제적인 이유로 함께 살게된 이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 출연자인 유튜버 '엔조이커플'은 나이도, 능력도, 수입도 한 수 위인 임라라와 제2의 최수종을 꿈꾸지만 현실은 찡찡이 대형견 역할을 자처하는 손민수 커플이다 결혼 아닌 동거를 선택한 커플의 티격태격 일상을 통해 신개념 가족의 형태를 보여줄 예정이다.

여기에 ‘조립식 가족’들의 일상을 스토리텔링해줄 MC로 배우 김영옥과 개그맨 이용진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용진은 과거 양세형, 이은형 등 희극인 동료 7명과 함께 살아봤던 '조립식 가족'의 유경험자로, 출연진들의 고충에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반대로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게 당연한 시대를 살아온 김영옥은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이 아닌 다른 형태의 가족의 생활상을 어떻게 지켜볼 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신개념 가족 형태를 바라보는 두 MC의 독특한 시선과 세대를 넘어선 공감이 '조립식 가족'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립식 가족' 제작진은 "혼자는 외롭지만 결혼은 버거운 요즘 시대, MZ세대 맞춤형 대안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고자 한다. 가족의 새로운 개념인 '조립식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프로그램을 통해 느껴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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